창원중동점 ㅣ 한 달동안 7kg 감량 성공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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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2-08-05 16:24 조회 18회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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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^^
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
본격적인 휴가철도 시작되었죠?
다이어트 중에 맞이하는 휴가 철은
독하게 먹은 마음이 좀 느슨해지기도 하고
스스로에게 조금 관대해지는 것 같아요.
하지만
조금 먹었다고 해서 다이어트를 포기할 수는 없죠!!
오늘 조금 입이 터져버렸더라도
얼른 마음을 추스츠고
다시 다이어트 모드로 돌입하는 것!
그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
저도 주말 동안 가족모임이 있어서
조금 폭식을 해버렸는데요
맛있는거 많이 먹었으니까
얼른 수습하고 다시 감량모드로 가자!!
냉큼 정신 차리고
이번 주도 여리한 관리 다녀왔어요~
한결같이 쾌적한 여리한 매장!!
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릴 수록
체온 측정도, 손소독도 열심히 해봅니다
항상 관리 전/후
탈의하고 체중측정
저는 관리 후 200~300g 정도 감량되는 것 같아요.
관리 직후 감량 무게가 적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
여리한 관리의 장점은
살이 잘 빠지는 몸으로 만들어 주는거라 이렇게 관리 받고 나면
다음 관리까지 꾸준히 체중이 감량되는 편이랍니다
저의 경우에도
관리가 없는 날도 꾸준히 하루 200~300g 감량 중이고요
오늘도 역시나 인바디 후 비교분석!!
딱 한 달 동안 주 2회 슬림80으로 관리받은 결과는?
☆★☆ 7kg 감량 성공 ☆★☆
오늘은 인바디 결과도 한 번 가져와 봤어요~
인바디 측정할 때는 관리복을 입은 상태로 측정하니
관리복 무게 800g을 빼면 실제로는 65.5!!
(어느덧 60 초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힛 -)
가끔 몸보신도 하고,
친구들도 만나고
가족모임도 했던거 치고 굉장히 빠르게 감량되었지 않나요?
"근육이 많이 빠진거 아닌가요? 근손실은 안좋다던데?"
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신가요???
다이어트 초반에는 몸 속 곳곳에 있던 정체된 수분들
즉, 부종이 빠져나가는 기간이 있기 때문에
근육량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볼 수 있지만
실제로는 근육량이 줄어든 것이 아닌
근육량으로 인식되었던 정체된 수분이 빠져나간 거랍니다!!
체수분량이 줄어들었으니 이제
체지방을 빠르게 태울 일만 남은거 같아요 ㅎㅎ
오늘도 리본 관리(하체) + 니셀관리 (전신)
오늘은 왜인지 이유는 알 수 없으나
온몸이 찌뿌둥하고 근육통이 있어서
리본 관리가 유독 더 아프면서도 시원하더라고요~
더 많이 눌러달라고 해서 후하후하-
진짜 스트레칭 쭉쭉하고 왔지요
30분 너무 짧아잉 ㅠ
니셀관리는 손발 저릿하게
전류가 통하는 느낌이 좋아서
항상 전류 세기를 좀 올려달라고 하는 편인데요
10회 정도 관리받으니
살이 빠지는 것도 빠지는 거지만
어느새 말랑말랑해져있는 내 살들이 느껴집니다.
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
아무래도 온열 기기인 편백기기는 이용할 때 좀 힘든 정도인데요
미리 시원한 수건 하나 챙겨서 들어가서
너무 힘들 때는
이마랑 눈 위에 시원한 수건 올리고 있으니
30분도 40분도 견딜만하더라고요!!
음파진동기와 모관운동기는 뭐
아주 편안하게 받고 내려왔지요^^
<100일 안에 다이어트 완주>
라느 ㄴ목표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중
어느덧 한 달이 지났어요
1/3을 달려오면서
맛있는 것들에 무너지기도 하고
너무 무기력해져 밥 먹기조차 귀찮아지기도 하고
한 달이라는 짧기도 긴 것 같기도 한 기간 동안
잠깐 무너져도 다시 일어나는게 가장 중요했던 것 같아요
그래도 여리한다이어트는
극단적인 식단을 권장하지 않기 때문에
양 조절에 실패할 때는 있지만
못먹어서 참다 폭발하는 일은 없었던 것 같아요
처음 다이어트 시작할 때는 소화가 잘 안되기도 했는데
지금은 소화는 어느정도 잘 시키는 것 같지만
아직까지 대사력은 떨어지는 것 같아서 더 노력하는 중!!!
앞으로도 앞자리를 2번 바꾸고 싶기 때문에
오늘도 파이팅 해봅니다
ㅣ 참고 : https://bit.ly/3Q8uUDT ㅣ